초고도근시·초고도난시, 기준부터 검사 시 확인 포인트까지 정리
시력이 많이 나쁜 편이라면 검색창에 초고도근시, 초고도난시를 함께 입력해본 경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두 용어 모두 ‘도수가 높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실제로는 눈 상태를 바라보는 관점과 관리 기준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초고도근시 초고도난시의 기준부터, 검사 과정에서 함께 확인되는 요소까지 차분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초고도근시란 어느 정도를 말할까?
초고도근시는 단순히 안경 도수가 높은 상태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근시 도수가 -8.0디옵터(D) 이상인 경우를 초고도근시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도근시와 초고도근시의 차이
고도근시와 초고도근시는 숫자 차이로만 구분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안구 구조 변화 가능성에서 차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구 길이 변화 가능성
도수가 높아질수록 안구 길이가 길어지는 경향이 있어, 망막이나 유리체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시간 시사용 시 피로감
초고도근시일수록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모니터 사용 시 눈의 피로를 더 크게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고도난시는 어떤 상태일까?
난시는 각막이나 수정체의 굴절면이 균일하지 않아 상이 고르게 맺히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초고도난시는 보통 난시 도수가 -3.0D 이상으로 큰 경우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고도난시에서 자주 느끼는 증상
난시 도수가 클수록 단순 흐림보다 ‘왜곡’에 가까운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선이 겹쳐 보이거나 번져 보이는 현상
글자나 신호등 불빛이 또렷하지 않고 겹쳐 보이는 느낌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간 시야 저하
어두운 환경에서 빛 번짐이나 눈부심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초고도근시·초고도난시가 함께 있는 경우
초고도근시와 초고도난시가 동시에 있는 경우, 시력의 ‘선명도’에 대한 불편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단순 도수 교정보다 정확한 눈 상태 분석이 중요해집니다.
단순 도수 교정으로 한계가 느껴질 수 있는 이유
도수만 맞춰도 시력이 개선되는 경우도 있지만, 두 조건이 함께 있는 경우 체감 만족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미세한 잔여 난시 영향
아주 작은 난시 오차도 체감 시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개인별 눈 구조 차이
같은 도수라도 각막 형태나 안구 구조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검사 과정에서 함께 확인되는 주요 요소들
초고도근시 초고도난시는 숫자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사 과정에서는 여러 구조적 요소가 함께 고려됩니다.
기본적으로 확인되는 항목
각막 두께와 형태
각막이 얇거나 비대칭인 경우 판단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구 길이
안구 길이는 고도근시 이상에서 중요한 참고 지표가 됩니다.
망막 상태
초고도근시에서는 망막 상태를 함께 살피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고도근시·초고도난시, 이렇게 이해하면 좋습니다
초고도근시와 초고도난시는 ‘위험하다’는 의미라기보다,
조금 더 세밀한 기준으로 눈 상태를 봐야 한다는 분류에 가깝습니다.
혼자 판단하기보다 기준을 아는 것이 중요
검색 정보만으로 단정하기보다는, 현재 내 눈이 어떤 상태에 해당하는지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같은 도수라도 결과는 다를 수 있음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숫자만으로 동일하게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핵심 포인트 정리
- 초고도근시는 보통 -8.0D 이상 근시를 의미
- 초고도난시는 난시 도수가 큰 경우로 왜곡 증상이 두드러질 수 있음
- 두 조건이 함께 있으면 시야 불편감이 커질 수 있음
- 도수 외에도 각막, 안구 길이, 망막 상태를 함께 평가
- 개인차가 크므로 단정적인 판단은 피하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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